📄 기타 산업분석_260414_한화투자증권_기타 산업분석 - [ESG & Transition] 통키[通 Keys] Transition Weekly.pdf
🧾 핵심요약
• 한화투자증권은 4월 613일 EUA 시장이 2025년 확정 배출량 1,079Mt(-2.15% YoY), MSR·ETS2·CBAM 관련 정책 이슈, 중동 리스크가 겹치며 70유로대 박스권 변동성 장세를 형성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주도 호르무즈 해협과 미·이란 긴장 속에서 7075유로 범위의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리뷰 구간에서 중동 2주 휴전에도 호르무즈 해협 운항 정상화 지연과 에너지 리스크 프리미엄 잔존으로 EUA는 7074유로 박스권 변동성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17일에도 중동 휴전 유지 속 호르무즈 운항 정상화 속도와 미국·이란 긴장 수위에 따라 Brent·TTF 리스크 프리미엄이 재조정되며 70~75유로 변동성 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제시했다.
• 정책 측면에서는 MSR 개정(4억톤 자동 소각 삭제), ETS2 4.5억톤 조기 경매, CBAM 인증서 75.36유로 등이 장기 탄소 비용과 정책 강도를 자극하며 일시적인 랠리를 유도했다고 평가했다.
• 반면 2025년 확정 배출량 1,079Mt(-2.15% YoY)은 산업·전력 수요 둔화 신호로 해석되며 탄소가격 추가 상승 여력을 제한했다고 봤다. 유가와 TTF 가격이 16% 이상 조정받았지만, 해운·항공·ETS2 수요 확대 기대가 겹치며 70유로선 부근에서는 대체로 방어됐다고 설명했다.
• 전망 구간에서는 4월 13
• Dec-26 EUA는 4월 10일 기준 72.84유로로 마감했고, MACD와 RSI는 베어리시 모멘텀 확대를 시사한다고 기술적 해석도 덧붙였다.
• 금주의 주요 이슈로는 연기금의 기후솔루션 투자 부족, 아마존·MS·구글 데이터센터에 대한 기관투자자 공시 압박, 미국 NRC의 Part 53 규정 도입을 통한 차세대 원자로 인허가 구조 전환, 한국의 SMP 상한제 재도입 검토, 중동 위기에 따른 재생에너지 전환 가속 가능성, 영국 전기차 판매 최고치, JP모건의 장기 탄소제거 크레딧 구매 계약, SBTi 기준 넷제로·단기 기후목표 설정 기업 증가 등을 정리했다.
• 탄소배출권 가격 동향에서는 EU EUA가 72.8유로로 WoW +1.6%, UK 배출권이 43.4파운드로 +4.6%, CORSIA Phase 1이 13.2달러로 +2.3%, CBL Nature-Based는 0.2달러로 -27.3%, ICE Nature-Based는 0.3달러로 -10.5%를 기록했다고 제시했다.
• 북미에서는 California Carbon Allowance가 28.9달러로 WoW +0.2%, RGGI가 29.7달러로 +0.5%를 기록하며 대체로 횡보했다고 설명했다.
• 한국/아시아태평양에서는 한국 KAU가 17,400원으로 WoW +8.1%를 기록하며 연중 최고가를 경신했고, 중국 전국 배출권은 79.5위안으로 보합, 호주 ACCU는 36.7호주달러로 +1.0%, 뉴질랜드는 48.0NZD로 +11.1% 상승했다고 정리했다.
• 탄소배출권 ETF 자금 유출입에서는 KRBN US AUM 1.312억달러, 최근 1개월 -580만달러, 1년 -4,400만달러, YTD -2,520만달러 등으로 자금 유출 흐름이 나타났다. 국내 ETF들도 대체로 자금 유입은 제한적이었다.
• ETF 수익률 측면에서는 KRBN US 1주 +2.2%, KODEX 유럽탄소배출권 ETF +2.1%, SOL 유럽탄소권배출선물 +2.6%, HANARO 글로벌 탄소배출권 선물 +1.9%를 기록했고, KoAct 글로벌기후테크인프라액티브는 1주 +3.0%, 1년 +159.1%, YTD +30.0%로 높은 성과를 보였다.
🎯 투자인사이트
• 이 보고서의 핵심은 현재 탄소배출권 시장이 강한 추세장보다 정책과 지정학, 수요 둔화 신호가 충돌하는 70유로대 박스권 변동성 장세에 있다는 점이다. 즉 방향성 베팅보다 이벤트 드리븐 대응이 중요한 구간이다.
• EUA 가격은 확정 배출량 감소가 상단을 막고, MSR·ETS2·CBAM 같은 정책 강화가 하단을 지지하는 구조로 읽힌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70유로 전후 지지 여부와 정책 재평가가 핵심이다.
• 한국 KAU의 연중 최고가 경신은 지역별 차별화를 보여준다. 유럽은 박스권인 반면 한국은 상승 탄력이 강해, 지역별 탄소시장 상대 강도 관찰이 중요하다는 시사점을 준다.
• 실전 관찰 포인트는 ① 호르무즈 해협 운항 정상화 여부, ② 미·이란 긴장 재확대 가능성, ③ EU 확정 배출량 이후 추가 수요 둔화 데이터, ④ ETS2·CBAM·MSR 관련 정책 구체화, ⑤ KAU 강세 지속 여부다.
⚠️ 리스크요인
•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빠르게 해소되면 에너지 리스크 프리미엄이 축소되며 EUA 하방 압력이 커질 수 있다.
• 확정 배출량 감소가 보여주듯 산업·전력 수요 둔화가 이어지면 정책 강화에도 탄소가격 상승 탄력이 제한될 수 있다.
• 기술적 지표상 MACD와 RSI가 베어리시 모멘텀 확대를 시사하고 있어 단기 하방 변동성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 ETF 자금 유입이 제한적인 만큼, 현물·선물 가격 반등이 투자자 자금 유입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상승 지속성이 약할 수 있다.
⭐ 읽을 가치 • 점수: 84/100 • 등급: 보통 • 이유: 탄소배출권 시장을 정책, 수요, 지정학 변수로 나눠 단기 가격 박스권 논리를 명확히 설명하지만, 구조적 추세보다 주간 변동성 대응 관점의 자료 성격이 강하다.